낙산사 무산복지재단, 청소년 장학금 지원-문화체험캠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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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,800회 작성일 13-10-30 13:35본문
양양 낙산사, 무산복지재단은 25일 오후
지역 내 청소년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하고
문화체험캠프를 개최했습니다.
양양군 양양읍 낙산유치원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는
낙산사 회주인 무산복지재단 이사장 정념스님과
정상철 양양군수, 김일수 양양군의회 의장,
양양 지역 초중고 교장선생님 등이 참석했으며,
지역 내 저소득 가정, 조손가정 등 어려운 청소년과
학업우수 청소년 70명에게 모두 2천 2백 만 원의
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.
낙산사 회주인 무산복지재단 이사장 정념스님은
“재단의 장학금 전달과 문화체험캠프 시행은
지역사회 청소년들의 교육 복지 증진을 위한
나눔과 자비의 실천이며,
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
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”이라고 말했습니다.
무산복지재단은 한편
이날 장학금을 받은 청소년 70명을 대상으로
오는 27일까지 3일 동안
낙산사와 경주 남산, 불국사, 석굴암 등에서
청소년 문화캠프를 실시합니다.
지역 내 청소년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하고
문화체험캠프를 개최했습니다.
양양군 양양읍 낙산유치원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는
낙산사 회주인 무산복지재단 이사장 정념스님과
정상철 양양군수, 김일수 양양군의회 의장,
양양 지역 초중고 교장선생님 등이 참석했으며,
지역 내 저소득 가정, 조손가정 등 어려운 청소년과
학업우수 청소년 70명에게 모두 2천 2백 만 원의
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.
낙산사 회주인 무산복지재단 이사장 정념스님은
“재단의 장학금 전달과 문화체험캠프 시행은
지역사회 청소년들의 교육 복지 증진을 위한
나눔과 자비의 실천이며,
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
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”이라고 말했습니다.
무산복지재단은 한편
이날 장학금을 받은 청소년 70명을 대상으로
오는 27일까지 3일 동안
낙산사와 경주 남산, 불국사, 석굴암 등에서
청소년 문화캠프를 실시합니다.
2013-10-25 오후 2:05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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